삼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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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24 14:32
仁者樂山(인자요산)
 글쓴이 : 강귀동
조회 : 3,801  
4월 13일(日) 경남중고 '일삼산우회'[제병민(용마산악회회장).정영화(일삼산우회회장).이규채(일삼산우회부회장 겸 총무).김상한.안성문.강귀동.고시준.공한국.유수종.임용수.이성빈.장위추.박진태.정연호.이태랑]과 10회 선배[김한조.허  섭.박종문]가 시내 근교 '白楊山(642m)을 올랐다.
주례 보훈병원을 지나 '백운사'를 돌아 '물개바위봉' '삼각산' '愛鎭峰'을 거쳐 백양산을 올라 초읍동 성지곡 수원지까지 즐거운 情談들 나누며 봄기운으로 단장하고 있는 진달래꽃과 야생화들의 고운 자태를 만끽하였다.
'애진봉'에서 各樣으로 준비해온 도시락 펼쳐 놓고 서로 건네는 반주 한잔의 짜릿한 맛 甘露酒렸다.
식후 제병민 용마산악회 회장의 안내 육성 인사 소개로 10회 박종문(호:石芭-書藝家) 선배가 쓰온 10회와 13회의 합동산행을 기념하기위해 '仁者樂山'의 휘호를 걸어 놓고 기념 사진을 촬영(총동창회회보투고예정)하였다.
초읍으로 하산 '초원탕'에서 흘린 땀을 씻고[體洗心快] 아지매 선지국밥집에서 선지국(3,500원)에 소주잔으로 '...위하여'를 합창하니 神仙이 따로없나니!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이로다.[친구들 찾아와 정담의 꽃 피우니 이 아니 즐거운가!]